에스텍파마·솔브레인 SI 참여…비임상 시험 진행 박차 빌릭스가 시리즈A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년 반 만에 이뤄진 투자 라운드에서 1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재무적투자자(FI) 뿐만 아니라 에스텍파마, 솔브레인홀딩스 등 전략적투자자(SI)의 참여도 이어졌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빌릭스가 최근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액은 185억원으로 늘었다. 빌릭스는 2018년 설립 이듬해 첫 투자 유치에 나섰다. DS자산운용, 알펜루트자산운용 등이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같은 해에 에스텍파마가 전략적투자자(SI)로 나서 20억원을 베팅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1년 반 만에 이뤄졌다. 시드 투자를 단행했던 DS자산운용이 후속 투자에 나섰으며,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기업은행, 젠엑시스도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다. 전략적투자자(SI)로 에스텍파마가 팔로우온을 단행했으며, 솔브레인홀딩스도 새롭게 투자사로 나섰다. 빌릭스는 빌리루빈을 기반으로 한 항염증 치료제, 항암제 약물전달시스템(DDS),Read More →

김명립 빌릭스 대표 인터뷰 빌리루빈, 활성산소 제거심혈관 등 치료 효과 탁월물에 안녹는 성질이 한계 친수물질 ‘PEG’ 넣어 해결연내 전임상·내년 美 1상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인 ‘빌리루빈’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질병 치료제로 만들겠다.” 지난주 경기 용인시 소재 본사에서 만난 신약 개발 바이오 업체 빌릭스의 김명립 대표는 “1987년 이후 2만건이 넘는 논문을 통해 빌리루빈이 여러 가지 질병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 때문에 빌리루빈을 약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고 밝혔다. 돼지 혈액에서 추출하는 성분인 빌리루빈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물질로, 면역체계 조절·항염 효과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활성산소는 체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지만 너무 많으면 정상적인 세포까지 공격해Read More →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의 제 4회 KBIC 스타데이 신약 개발 기업 (주)빌릭스의 IR영상입니다. 빌리루빈 나노 플랫폼 기술 기반 치료제에 대해 소개합니다. 전세계 최초 빌리루빈 화학 합성에 성공한 “(주)빌릭스” 나노입자 자체: BRIXELLE-INFLA 항염증 치료제 나노입자 + 소수성 약제: BRIXELLE-ONCO 항암제 약물 전달시스템 나노입자 + SPION: BRIXELLE-SHINE 암 종양 조영제Read More →

빌리루빈, 극소수성-동물혈액 유래 한계 극복..급·만성 염증, 면역질환 타깃 국내 신약개발기업 빌릭스가 생체 유래 성분 ‘빌리루빈(Bilirubin)’의 전합성 개발에 성공했다. 급성 및 만성 염증과 면역 질환에 효과를 입증하는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극소수성과 동물혈액 유래라는 벽에 막힌 빌리루빈의 의약품 개발 가능성을 찾았다는 설명이다. 빌릭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빌리루빈의 비임상 및 임상 진입을 통한 의약품 개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빌릭스는 4일 “화학적 전합성 과정을 통해 합성된 순도 높은 빌리루빈을 확보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해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빌릭스는 차만영 박사, 마상호 박사를 중심으로 2018년부터 2년간의 연구끝에 관련 기술을 확보했다. 빌리루빈은 생체 내에서 산소를 전달하는 헴(Heme) 대사체 중 하나로, 대중에게는 간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생체 내 수치가 올라가면서Read More →

“물에 녹도록 빌리루빈 변형2022년 임상 1상 들어갈 것” “활성산소를 없애고 면역체계를 조절해주는 빌리루빈을 물에 녹도록 변형해 세계 최초로 신약 물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김명립 빌릭스 대표(사진)는 “빌리루빈을 활용한 심근허혈성 재관류 손상치료제를 개발 중”이라며 “2022년께 임상 1상시험에 들어가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나노엔텍 대표, 유틸렉스 총괄부사장을 지낸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전상용 KAIST 석좌교수와 함께 창업했다. 물에 녹는 빌리루빈으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급성 심근경색은 사망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제때 병원을 찾아 치료 받아도 사망률이 5~10%에 이른다. 막힌 혈관을 스텐트(가는 철망)로 뚫어도 심근허혈성 재관류 손상 등으로 심장이 망가질 위험이 높다. 멈췄던 심장으로 혈액이 돌면서 활성산소가 갑자기 많아져 심장근육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심근허혈성 재관류 손상이다. 김 대표는 “세계적으로Read More →

원료의약품 개발기업 에스텍파마는 신약개발 벤처기업 빌릭스와 신약 개발을 위해 지분투자를 포함한 업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빌릭스는 전상용 카이스트 교수와 김명립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빌리루빈 나노입자 플랫폼에 대한 기술을 바탕으로 허혈성 재관류 손상에 대한 적응증으로 심근허혈재관류 손상 치료제에 대한 임상 전개를 최우선으로 한다. 염증성 질환과 표적 항암 전달물질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전상용 교수는 지난 7년 간 천식, 간이식, 췌도이식, GvHD (이식편대숙주질환), 심근경색, 염증성 장질환 등의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대한 동물 실험 결과를 유수한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항암제의 효능은 유지하면서 체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항암제 약물전달시스템까지 개발함으로써 향후 다양한 질환에서의 적용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에스텍파마 관계자는 “신약개발을 위해 초기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 사업화 진행에 따른Read More →

김명립 대표 2018년 창업, 올해 뉴플라이트 리딩 DS자산운용, 알펜루트자산운용서 pre-시리즈A 유치..전상용 카이스트 교수 ‘빌리루빈 나노입자’ 기술 양수도 계약 체결..심근허혈 및 재관류 손상 치료제 우선 개발 신생 바이오벤처 빌릭스(Bilix)가 ‘빌리루빈 나노입자’ 기반의 플랫폼 기술 확보와 함께 25억원 규모의 pre-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빌릭스는 심근 허혈 및 재관류 손상 치료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약개발에 본격 나선다. 빌릭스는 최근 전상용 카이스트 석좌교수(생명과학부)가 개발한 ‘빌리루빈 나노입자(bilirubin nanoparticle) 기술’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빌릭스는 빌리루빈 기술과 관련된 총 3건의 특허를 소유하게 됐다. 이중 원천특허는 한국과 유럽에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미국 등록을 추진 중이다. 빌릭스는 미국 일리노이대 미생물학 박사로 SK텔레콤 체외진단사업본부장, 나노엔텍 대표이사, 유틸렉스 연구소장 겸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