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립 대표 2018년 창업, 올해 뉴플라이트 리딩 DS자산운용, 알펜루트자산운용서 pre-시리즈A 유치..전상용 카이스트 교수 ‘빌리루빈 나노입자’ 기술 양수도 계약 체결..심근허혈 및 재관류 손상 치료제 우선 개발 신생 바이오벤처 빌릭스(Bilix)가 ‘빌리루빈 나노입자’ 기반의 플랫폼 기술 확보와 함께 25억원 규모의 pre-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빌릭스는 심근 허혈 및 재관류 손상 치료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약개발에 본격 나선다. 빌릭스는 최근 전상용 카이스트 석좌교수(생명과학부)가 개발한 ‘빌리루빈 나노입자(bilirubin nanoparticle) 기술’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빌릭스는 빌리루빈 기술과 관련된 총 3건의 특허를 소유하게 됐다. 이중 원천특허는 한국과 유럽에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미국 등록을 추진 중이다. 빌릭스는 미국 일리노이대 미생물학 박사로 SK텔레콤 체외진단사업본부장, 나노엔텍 대표이사, 유틸렉스 연구소장 겸Read More →

창간 65주년 특집 ‘카이스트 제약바이오 10대 유망기술’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연구팀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빌리루빈(bilirubin)’은 Heme 최종 대사물로 황달유발물질로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간접적인 간담도 질환의 증거로 인식돼 백해무익한 물질로만 여겨졌 왔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발표된 여러 연구들을 통해 기존 인식과 반대로 빌리루빈은 체내에서 탁월한 항산화제로 기능해 세포나 조직을 산화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면역조절기작이 뛰어나 천연 항염증제로 기능을 한다고 알려지며 재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빌리루빈의 항산화 및 항염증 효능에도 불구하고 물에 전혀 녹지 않는다는 단점과 농도가 높을 시 독성을 일부 유발할 수 있다는 양면성으로 임상적용이 어려웠다.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실에서는 빌리루빈에 친수성 고분자인 PEG를 공유 결합시킨 페길화된 빌리루빈(PEG-bilirbuin)을 합성해 수용액에서 자기조립 빌리루빈 나노입자를 형성하도록 했고,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