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F, 57개 과제 선정…유효물질부터 임상2상까지 단계별 지원

한미약품 휴온스 로고.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s://www.monews.co.kr)

[메디칼업저버 문윤희 기자] 한미약품, 휴온스, 지놈앤컴퍼니, 셀비온을 포함한 57개 기관이 개발 중인 신약이 정부 과제로 선정돼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된다.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은 지난 4일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총 57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 연구 과제는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유전자·세포치료제, 항체, 백신, 펩타이드, 단백질, 혈액제제 등), 천연물의약품 등 신약 전반에 해당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과제는  유효물질부터 임상2상까지 개발 단계별로 구성됐다.

먼저 유효물질단계 선정기관은 △아바타테라퓨틱스 △캅스바이오 △건국대학교글로컬산학협력단 △미토스테라퓨틱스△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2개) △광주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산학협력단 등 9개다.

선도물질단계 선정기관은 △셀리드 △캅스바이오 △이화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 △압타머사이언스 △숙명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 △임바스텍 △성균관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프린슐린바이오텍 △에이브레인 등 12개다.

후보물질단계 선정기관은 △갤럭스 △아이랩 △지놈앤컴퍼니 △차백신연구소 △엣진 △맵틱스 △셀레메디 △토르테라퓨틱스 △네오나 △이너스이뮨 △펄스인마이어스 △아이씨엠 △휴온스 △프라비바이오 △휴켐바이오 △디알큐어 △알티큐어 등 17개다.

비임상단계 선정기관은 △씨바이오멕스 △매직불릿테라퓨틱스 △프로티나 △휴온스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진큐어 △아이랩 △에이치티엔비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 △닥터아이앤비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등 11개다.

임상1상 선정기관은 △이노퓨틱스 △핀테라퓨틱스 △진메디신 △바스테라 △셀비온 등 5개다.

임상 2상 선정기관은 △빌릭스 △넥스세라 △스파크바이오파마 등 3개다.

이번 협약 체결과 수정계획서 제출 등은 사업단의 안내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결과 및 평가의견은 IRIS 통합업무포털서비스(ir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DDF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10년간 추진 중인 범부처 국가 R&D 프로젝트로 신약 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진행된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총 예산은 1100억원대 규모였다. 이번 과제 선정에 사용되는 지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문윤 기자 (yhmoon@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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